진단서를 제출했는데도 보험사가 자체 의료자문을 이유로 보험금을 줄이거나 거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의료자문 대응의 기본을 정리했습니다.
보험사 의료자문이란 무엇인가요?
보험사가 자문의에게 서면으로 소견을 받아 지급 여부나 장해 정도를 판단하는 절차입니다. 다만 환자를 직접 진료하지 않은 소견만으로 주치의 진단을 대체하기는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지급을 거절·삭감당하면 어떻게 하나요?
주치의 진단서와 검사 자료 등 객관적 근거를 보강해 이의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소견이 엇갈릴 때는 제3의 의료기관 감정이나 신체감정을 통해 다투는 방법을 검토합니다.
분쟁조정도 활용할 수 있나요?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이나 소송을 통해 다툴 수 있습니다. 약관상 보장 범위와 면책 사유를 함께 확인해 대응 방향을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법률 자문이 아니며, 구체적 사안은 변호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